3/20 태샤 목실감

6개월의 법칙이 있다고들 하던데 문득 6개월차에 권태로움이나 지침을 느낀 동료들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그 상태인거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그럼에도 라이브코칭을 틀어놓고 하나라도 얻어가려고 노력한 나에게 고맙습니다


부사남 조장님이 알려주지않았다면 오늘 라이브코칭 놓쳤을거에요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이 월부생활을 시작한 담쟁이님이 자실 중인데 으쌰으쌰 힘든 상황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만큼 해나가며 저에게 긍정적 자극을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 통화할 수 있고 엄마의 응원과 위로를 받아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회사일에 마음을 조금 놓아서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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