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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두번째 앞마당이다.
첫번째 앞마당을 쓰고 느낀점이 내가 좋은걸 고른건가? 싼걸 고른건가?
좋긴 한건가? 싸긴 한건가?
그렇다. 느낀점은 궁금증?뿐이었다.
이번엔 뭐라도 제대로 느껴보자.!! 그게 비교 평가면 너무 좋겠다.!!
싶었다....
선생님이 서남권 분석을 강의를 통해 알려줬다.
이렇게..이렇게..비교하는 거구나...
이렇게..이렇게 분석하는 거구나...
강의 들은 땐 완전 이해했다.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다시 들어봐야겠다.
많은 정보 중 기억나는 건
1 . 같은 단지도 59, 84를 비교 분석 해봐야 하는 단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2 . 59 대비 84가 저렴하면 와~ 저평가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와~ 싸다. 이거쥐~
84가 저렴한 이유를 생각해 보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왜? 왜 저렴한거야?
59 대비 84가 저렴하게 보이는 건 정말 84가 저평가 일 수 있지만, 반대로 59가 고평가 일 수도 있다.
3 . 즉,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입지 요소의 가치가 있느냐에 따라서~ 저렴하다. 아니다. 를 판단해야지!!
단순히 가격만 보고 저평가다. 고평가다. 요런걸 조심해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있다.
4 . 선생님도 보고 있다가 놓친 단지가 있다고 했다.
그만큼 시세 트래킹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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