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7기 37조 힙뿡]

이버 강의를 들으면서,

먼저 든 생각은 투자금을 더 모아 서울투자를 빠르게 해야겠다는 거였습니다.

또한,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따는것,

내가 이 강의를 든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

저는 이 강의를 듣는 이유가, 처음은 서울에 내집마련을 꼭하고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첫 상경을 했을때 서울에서 다니는 친구들과 월세 몇십만원씩 내가며 학교를 다니는 제 모습에

비교가 많이됐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실거주 뿐만아니라 투자를 통해 내 삶의 여유,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자산정도를 얻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모아서 소액투자부터 시작하려합니다.

또한 임장에도 더 열을 올리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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