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정까지 당당한 투자자로
성장중인 아침에 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기초반의 이벤트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 참여했습니다.
오롯이지금 선배님께서
질문 마다
질문하는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해서 답변해 주신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진심으로 답변해 주셨습니다.
열기로 월부를 처음 수강하는 초보들도
여러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는 분들도
각각의 눈높이에 맞춰 따스한 답변을 주시면서
월부가 따순 곳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롯이지금 선배님
회사생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축구센터 건립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뵙겠습니다.
힘이 들때면
동료와 함께 풀고,
월부에서 재미를 찾다보면
어느샌가 우리도 선배님 처럼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강의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강의를 수강해도 될까요?
→ 복습에 연연해서 다음 강의 수강을 미루지 말자.
강의를 한번 듣고 이해할 수 없는 게 너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우당탕탕 그렇게 익숙해 진다고 생각하기
강의를 반복해서 수강하다 보면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도
중요한 내용들은 반복되고
투자자로써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시기가 온다.
재수강도 좋은 방법이다.
같은 강의라도
각자가 가진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들리기 때문이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덜 우탕탕탕 해지고,
익숙해 지면서 체계도 잡히게 된다.
처음에는 다 어렵고 힘들다.
열반스쿨기초반은 매년 1회 수강을 추천!!
▶정리에 대하여
→ 강의를 수강하고,
독서를 하고
임장을 하고 난 뒤
아웃풑, 결과를 내는 게 매우 중요하다.
독서릃 하면 한줄이라도 후기를 남겨보고ㅡ
강의를 수강하면 BM할 거 1개는 반드시 남겨 보자
분위기 임장을 하고 난뒤 생활권 정리는 꼭 해야 한다.
카톡 나에게 보내기를 활용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고
한줄이라도 정리를 하면서
독서, 강의, 임장에 대해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생활에 익숙해 지자.
▶포기하고 싶어질 때는
→ 큰 수술 뒤 몸이 조금 회복되자마자
투자가 생각나는 이유는
투자가 너무 재밌어서 입니다.
지금은 투자가 너무 재밌지만
처음에는
매일 포기 하고 싶었고,
혼자 있는 배우자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힘들고 어려운 것들을 하소연하고 말 할데도 없어,
매일 매일 힘듦을 참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는
힘이 되는 동료들과 함께 힘듦을 나누고,
임장가서 얘기하면서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그렇게
투자한 시간들이 쌓여가면서
투자의 재미을 알게 되었고,
튜터님께서
재밌게 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는 단계가 되었고
월부가 너무 재밌어 졌습니다.
월부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하면서
오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