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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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우행] 3/25 목실감


힘차게 한주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다시 루틴으로 돌아오고 있어 고무적인 하루 였습니다.

어제 임장이 무리였는지 두다리에 통증이 있었지만, 영광의 통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좋은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사고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즐거운 보람찬 하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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