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수 있는 업무 속에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같이 일해주는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즐거운 선후배분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보람찬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동기부여를 많이 받습니다.
받는게 더 많은 것 같아서 죄스럽지만, 사정이 허락할 때 기버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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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대로 : 요즘 업무가 바쁘신것 같아요 ! 마자요. 사정이 허락할때 더 열심히 하는 거죠 ~ 포기만 안하면 된다고 배웠어요. !!! 화이팅 입니다. !!!
담쟁이 : 슈행님~ 잘 살고 있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