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4강을 듣는 내내 너바나님의 노력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수강생들을 위해 모두 다 풀어낸 강의들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바나님 말씀 그대로 '떠먹여주는' 강의였죠. ^^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정확히 어느지역이 좋으니 투자하세요라고
말씀해주시는게 아닌 여러 지역을 예로 보여주시고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판단할지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게 해주신 것 이에요.
떠먹여주긴 하지만 내가 꼭꼭 씹어서 맛을 느끼고 삼켜야만 나의 음식이 되는 것처럼
각 지역의 특징을 설명을 들으며 파악하고 직접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기준을 잡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세가가 미치는 투자금의 많고 적음은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내가 정말 잘 모르고 있었구나'하고 생각했어요.
특히, 전화임장 및 지역임장을 갔을때 부동산 사장님과
어떻게 대화해야하는지 알려주신건 정말 신의 한수!
그리고 투자에 대한 의지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말씀들도 마음에 울림을 주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도 다시 느끼고 아침독서를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 부자에 대한, 돈에 대한 영상을 보며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에 대해 돌아보고 의미를 재정립하여
꾸준하고 진지한 공부자세를 가지기로 다시 다짐했습니다.
4주간의 길 것 같았지만 어느새 다 와버린 수강기간동안 눈앞에 자욱했던 안개를 걷어내며 점차 형태를 드러내는 실체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벅차고 신이 났습니다. 과제를 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힘들고 고됐지만 그만큼 값지고 귀한 나의 자양분이 되었고, 어떻게 활용할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었음에 큰 감사를 느낍니다.
아직 목표를 향해 첫 발을 내딪은 것 뿐이지만 한걸음씩 모으고 모아서 목표한 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길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너바나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다른 강의에서 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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