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기를 통해 첫 조장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1. 독강임투+'인'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낀 한 달이었습니다.
-처음 맡은 조장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이 필수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던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노력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특히, 조원분들은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속도와 방향이 조금씩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각자 환경 속에서 격려하고 함께 해나가기 위한 여러 방안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이루고 싶은 것이 아닌 되고 싶은 것
-저는 투자자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달성하는 목표와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끝없이 노력하고 힘든 일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열심히 해야합니다. 분명 이 과정속에서 해보지 않았던 것들이 두렵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지만 되고 싶은 모습이 명확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서로 독려하고 응원해주는 조원분들, 조장님들, 반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꼭 월부 환경에서 남아 현명한 투자자로 함께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차가운열정 조장님. 한달동안 조장님과 함께 서투기를 할 수있어 감사했습니다. 늘 따뜻한 댓글, 피드백 표현해주시고 남겨주신거 제가 표현은 못했지만 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순수한 마음...그리고 발전하고싶은 마음... 곁에서 볼때마다 귀감이되고 힘이됩니다. 함께해서 감사했고요. 늘 기대하겠습니다. 찬찬리치 드림.
차가운열정조장님 멋지당~~~😆😆😆 넘나넘나 멋지신 조장님!! 첫조장인데도 전혀 그렇지않게 너무 열심히 하시는모습이 진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체고체고👍👍 월부 환경에서 함께하며 꼭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데이👐👐
열정 조장님~한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항상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