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강의를 들으며 솔직히 ‘그래서 난 지금 뭘 해야하는 걸까?‘란 생각에 쬐끔 답답했는데
답을 얻은 것 같아
약간 설레이기도 했던 강의였다!
그리고
지금의 강사님들도 나같은 시절이
있었음에 약간의 위안은 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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