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안녕하세요^^
눈처럼 아름다운 부자가 되고 싶은
설아링입니다.
지난주 자모님께서 라이브코칭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조모임이 있는 날이라 중간에 다 듣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마지막 주에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내용들을 다시 듣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라이브코칭에서는
자모님께서
는 3가지 목표로 코칭을 진행해주셨어요.
코칭을 들으며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
궁금했던 단지들,
가치 판단법,
앞으로의 방향성 등에 대해서
많은 부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현재 가진 투자금에 해당하는 질문들이 많이 나와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은 싸다고 하면 투자해야하는 지역!!
2억이상 있으신 분들은 수도권을 보라고 해주셨기에
24년 서울에 집중해서 앞마당을 넓혀나가겠습니다.
지금은 채수를 늘리는 방향이 아니라
'좋은 것을 적당히 싸게' 사야하는 시장임을 알고
좋은 단지들을 추려나가 제 상황 가장 선호되는
단지를 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M :
2~4급지 위아래로 보면서
10~11억대 단지 중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
그리고 투자금 계속적으로 트레킹하고 가격 감 잡기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레벨에 투자),
강동구 11월 입주 시기에 매매가 전세가 잘 보면서
전세 정리되는 시점 잘 살펴보기 기회 얻기,
3급지 이상 구축은 가치성장으로 의미있는 단지이니 잘 보기
현장에서 5천~1억 네고하기
임보에 정리 잘 해놓지 않으면 휘발된다
저는 임장보다 임보를 어려워 하는 편에 속하는데요,
자모님께서 임장을 아무리 많이 다녀오 임보에 정리를 잘
안해놓으면 투자할때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어렵다는
말씀을 해주셨을때 굉장히 찔렸습니다.
매임을 갔다오고 단지임장을 갔다오고
미루다가 한참뒤에 정리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앞으로 제가 다녀온 임장이 무의미 해지지 않도록
임장보고서에 잘 정리해 두겠습니다.
B.M :
분임, 단임, 매임 후 임보에 내용 잘 정리해두기
임보를 숙제가 아닌 재미있는 일로 바꾸기!! (설레는 마음)
서울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기준
성동구, 광진구, 마포구, 동작구, 영등포구 등 사람들이 좋아하는
입지의 좋아하는 단지들에는 어떤 선호요인들이 있는지 알고
그 선호요인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 단지인지 아는 것이
그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역세권이라도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랑 살고 싶어하고 환경과 학군 강남접근성등
함께 봐야하는 요소들을 보며,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M :
이 단지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인을
몇개나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실거주자의 눈으로 임장하면서 나라면 여기 집 매수할까?
하는 관점으로 접근해보기
절대가의 뚜껑을 열고 보기
가치-가격-투자금-리스크의 순서로 투자 가능여부 따져보기
위치, 수요/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느냐를 보고
같은 투자금이면 더 선호되는 단지 찾을 수 있도록
59 전고점 기준 15억 이상 : 사람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단지
12억 이상 : 충분히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현재 9~10억)
10~11억 : 충분히 가치성장 투자할 수 있는 단지
B.M:
지금 시장에서는 가치를 먼저 보는 것이 중요
전고점 12억 현재 9~10억 정도 되는 단지들 잘 추려서 시세트래킹
연식, 역세권, 거주환경(동네/단지) 함께 보기
앞으로의 투자 방향성
저는 올해 서울에서 가치있는 1호기를 목표로 하면서
월부학교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달려나가보겠습니다.
사실, 실전 지투반에서도 허덕이면서 저 스스로 50점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은데요,
자모님께서 제 마음을 읽어주시듯이
지레 겁부터 먹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선택을 잘한다고 결과가 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했으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내가 이 과정에서 어떤 행동으로
겨로가를 만들어나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선택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보겨 좋은 결과로 만들어보기!
꼭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유독 평소보다 공부하는 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끝에 자모님도 그런 날이 있으셨다고 그런늘은 좀 쉬고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날은 더 열심히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쌓아나가셨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쌓이면서 한달이 되고 두달이 되고 결국엔
제 실력으로 쌓임을 의심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 나가보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 감사합니다 🥰
B.M :
6월 실전반
월부학교 도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나가
결과를 만들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