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힘으로 잠을 거의 못잤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개운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죽음의 수용소를 읽으며 배운, 로고테라피의 역설의도기법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배움과 여운이 2~3주 정도 가는 것 같은데,
더욱 꾸준하고 진정성있는 독서로 실행의 기간을 더 늘려가야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를 함께 해준 주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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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니 : 범시우행님!! 독서로 채운 하루!!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당:)
버텨요 : 똑똑한 범시우행조장님 ㅋ 로고테라피의 역설의도기법 난 읽어도 기억이 안난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