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동영상이 참 와닿았습니다. 고단함과 나태함을 이기고 터널을 뛰쳐 나가진 못해도
꾸역꾸역 걷다가 보면 좀 늦어도 언젠간 터널을 나오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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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시루맘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5기 기똥찬시루맘]
서울특별시광진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13기 76조 시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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