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엇이든 할수있고 무엇이든 하고 싶은 다하리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4주차 조모임이 있는 날인데요.
시간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혼자만의 조모임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4주간의 조모임을 하면서 조장이 아닌 조원으로 임하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서울이라는 낯선곳, 그리고 가족의 반대(?)등으로 이번에는 조장 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조원으로 활동하더라도 나눔을 하고 싶은 마음과 저도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서기수업이 시작되기전 양파링님의 특강도 듣고 권유디님의 특강도 듣고 나름 공부를 해서 임장에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지방에서 혼자 토요일 일요일을 숙박하며 한다는게 낯설었어요.
함께하는 동료가 없는 상태로 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혼자하는 날에는 그런날 나름대로 제가 성장을 하고 있더라구요.
함께하는 날에는 나눔을 하며 또 성장을 하고 있었구요.
이번 서기를 통해 저는 분명 성장을 했습니다.
그게 투자에 관한 성장일수도 제 개인적인 성장일수도 있지만 틀림없는 사실은 조활동을 통해 이번에도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성장의 기쁨은 저를 계속해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인것 같습니다.
이번 서기를 마치며 다음 도전하게 되는 지방투자 실전반에서도 또 성장할 것입니다.
그만큼 더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싶습니다.
모두 올 한달도 성장하는 한달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4월달도 열심히 달리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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