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33조 오일반]

시간이 참 빠르네요


첫모임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분위기 임장으로 더 가까워진 33조 조원들


마지막 모임의 아쉬움이 묻어 나며 그동안의 열기반의 이야기로 가득 찼던 마지막 모임이었습니다



직장 생활로 바쁘신 와중에 조장으로 좋은 글 나눠주시고 조원 한사람 한사람 이끌어 주신


조장님 조장님 우리 조장님 정말 감사했어요♥




최연장자이시며 좀만 게을러지고 싶어질라 치면 어느샌가 다독이며 같이 가자고 손 내밀어주신


제일 열정만렙 이셨던 여행코디님,


아이 둘 키우며 헉헉대는 저와 달리 아이 넷을 키우면서도 늘 고상하시고 골져스 하신 축복님,


굿즈 사업 대표이시며 주관이 확실하시고 아직은 딩크이신 크흐~ 그냥 멋진 레오님,


스스로 별나게 아이들 키우셨다는데 별난게 아니고 특별하게 키우신것 같은 별난 엄마님,


열기 시작하고 나서 이사까지 하고 돌쟁이 아들 때문에 자정 넘어서 강의 들으셨던 뚠치님,


너무 바쁘셔서 실제로는 한번만 뵙게 된 wp님,


그리고,


5살 막내 유모차에 태우고 함께 임장 하셨던 멋진 아빠이신 남바이님(나눠주신 선물 너무 잘쓰고 있어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모였던 우리 33조 모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시길 축복합니다


혼자 가면 빨리갈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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