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다 표현할수 없는 울림이 있는 강의 였습니다.
배운것을 하나하나 실행하고 기다릴줄 아는 투기가 아닌 투자자가 되어 부의 사다리로 올라가 봐야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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