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월의선물입니다^^
믿고 싶지 않은 마지막 조모임을 끝마쳤는데요
모두가 아쉬운 마음이 통했는지
이야기가 끊이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색했던 첫 만남과 달리
이제는 서로 안부를 물으며
강의 이야기와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수익률 보고서에 썼던 단지의 저환수원리
너바나 레시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는데요
아직 개념이 어렵게 느껴지신 조원분들이 계셨지만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하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앞마당 부족으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고
한 달에 하나의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자 라는 결론과 함께
꾸준하고 정확하게 해보자는 결의에 찬 약속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시간인 만큼 궁금했던 것들을 서로 이야기하다보니
두 시간 넘게 진행을 했더라구요
저희 조에는 경력자 선배님이신 휴휴님이 계시는데
좋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매주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조모임 시간이 항상
기다려졌습니다
[열기73기 목표금액 이룰 때까지 109처럼 묵묵히 달리조 ]
휴휴님, 경자님, 아트님, 원투님, 꽃샘님, 햇빛님, 예감님
한 달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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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 오월님 조장으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1호기 좋은 것으로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꼭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