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벌써 4주차 강의까지 완강하고 모두 완강하였다!!
뒤로 갈수록 강의가 점점 밀리는 게 느껴졌지만 시간 내 과제 제출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 매매가 = 토지가 + 건물가
토지가와 건물가에 대한 가치를 두루뭉술하게 배웠다.
아파트에 비해 다가구/원룸은 감가상각이 더 짧았다는 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아파트보다 주택을 선호하는 나에게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 "전문가로부터 시장 전망을 듣는 것은 시간낭비다." - 워런버핏
거꾸로 흐르는 물살을 피하기는 어렵지만 그에 따라 수영(대응)은 가능하다.
남의 말을 믿지 말라는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전문가라고 하면 왠지 믿고 싶어진다.
전문가도 남의 말인 것을! 그리고 예측 가능하다면 그들 먼저 부자가 됐을 것이다.
그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도 모두 부자가 됐을 것이다.
# "모두가 용기를 낼 때 나는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나는 용기를 낸다."
투자자라면 모두 남들이 하는 것의 반대로 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테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모두가 두려워할 때, 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생각해야 하고, 그를 위해 나의 멘탈을 남들보다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 타이밍
인생은 타이밍이다.
그러나 투자도 타이밍이다!!!!
모든 것은 타이밍에 달려있는 것이다.
#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
#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
어떤 투자라도 위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 없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려면 그 물건이 언제 무릎이고 어깨인지 가치평가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즉, 안목이 있어야 한다.
이 안목은 쉽게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서 더 어렵다.
사고 판다는 것을 용기를 내어 행동한다는 뜻이다.
즉, 혜안을 가질 때까지 노력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매수하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BM할 것>
타이밍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자.
=>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독강임투다.
행동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멘탈을 단단히 하자.
=> 가족들에게 희생을 바라지 말고 함께 시간도 보낼 줄 알아야 하며 내 보상을 가족들에게도 나누자. 그리고 목실감을 쓰자.
내 급여가 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하자.
=>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한 채씩 늘려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그리고 '행동'하자.
<책추천>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인간관계론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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