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성모맘] 24.04.02~04.03 목실감

  • 24.04.04




어제는 하루 종일 아~너무 피곤한데 아 몸이 좀 힘드네

말을 달고있었다. 그래! 오늘은 애들재우면서 자겠어! 했지만 애들보다 먼저 잠들었다...

목실감을 업로드하지못했지만 체력을 회복!!

너나위님 특강수업에서 그러셨다.

정확한 말은 기억안나지만 이런느낌이었다.

"임장하다 배가 아프면 약국가서 약을 사먹어야된다. 아픈거 참고 임장하면 안된다."

저.. 임장은 아니지만............ 피곤한거 안참고 잤어요. 잘한거 맞나요?^^


수익률 보고서의 중요성을 한번 더 복기하기 위해 양파링님 강의를 다시 들었다.

나는 솔로 보자는 남편의 유혹을 뿌리치고 시간 내 복기를 하다니 뿌듯!!


매일 재테크 돈관리에 열정을 보이던 남편은

내가 공부를 시작하고 또 힘든 일이 있은 뒤로 주식을 안한다.

잠시 휴식기간이라고 한다. 충분히 이해한다.

남편이 잠시라도 믿고 숨을 돌릴 수 있도록 내가 더 성장해야겠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소피앙user-level-chip
24. 04. 04. 16:24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