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56기 부동산 투자라면 100(bag)이라도 8조 김브]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나는 시간을 들이면 뭐든지 다 결과로 남길 꺼야의 태도


임장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면 좋아하는 동네와 단지를 알아야 한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앞으로 수월하다.

'남의 도움이 아닌, 정석대로 스스로'

알고 행동으로 옮기는 게 중요

다 하지는 못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행동 하나씩 단계를 밟아가면서 하면 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라고 느껴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잘 한다'가 아닌 '한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결과물을 남겨야 한다.


꼭 결과물로 남겨야 할 것 = 임장보고서 1개

: 수도권/지방 내에서 이 지역이 가지는 입지가치를 알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동네, 단지를 안다.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약간은 완벽주의 성향인 나에게 알면서도 잘 적용하지 못했던 그냥 '한다.'

24년 1월 처음 내마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나 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한다'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 점점 더 깨닫게 되는 것 같다.

과제를 하지만 부족해 보여서, 부끄러워서 올리지도 못하고

직장과 함께 병행하며 강의를 수강한다는 게 시간적으로 많이 버거워 쉬어야지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힘들어도 과제를 제때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환경 안에 있는 게 나에게는 그냥 '한다'였고,

직접적으로 뭘 하지는 않았지만 강의는 필수로 완강하며 그 안에 있으면서 보고 경험했던 작은 경험들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쌓여 성장하고 있었다.


오늘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 또 한 번 마음에 새겨본다. 중요한 것은 '잘 한다'가 아닌 '한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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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user-level-chip
24. 04. 06. 22:59

저도 생각 복잡하게 안하고 그냥 해봐야 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