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해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해외 출장가시는데도 늦게까지 튜터링해주신 가고파요이제 튜터님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알찬 인생 나눔으로 독서모임 뜻깊게 해준 가고파조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몸이 부서져라 집안일 도맡아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시댁에 벚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어머님 좋은 곳에서 지내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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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 긍정님의 감사일기는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앞으로도 화이팅!!!
김동복 : 마음 따뜻해지는 일기 잘 봤습니다 긍정님! 감사합니다!
행복한세라 : 한달동안 긍정님 덕분에 너무 따뜻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홧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