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우리의 목표 = 비전보드 = 장기적 목표
이를 이루기 위해
단기적 목표가 필요 = 1년에 1채를 목표로!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손해보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교평가가 필수이며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앞마당을 많이 늘려야합니다.
내가 투자한 아파트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락장을 버텨낼 수 있고, 매도 시점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전준비반을 통해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 게 좋을지
가치 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 딱 한가지만 제대로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지역별/단지별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리는 정석입니다.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가격과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이 단지인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인지
투자자의 사고 프로세스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십니다.
임장은 사람들의 선호지역을 판단하기 위한 행위입니다.
분위기 임장 > 단지 임장 > 매물 임장
순으로 진행합니다.
1) 분위기 임장
-임장 전 주요정보를 확인
-분위기 임장 루트 그리기
-임장을 가서 주요 상권, 환경, 학군 등 현장 확인
-선호 동네/비선호 동네 파악
2)단지 임장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와 그 이유를 파악하여 투자에 적용하기 위해
-초보때는 선호동네 단지 집중하고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기
-선호단지의 기준 알기(현장에서 걸어봐야 알 수 있다)
-단지 외부/내부 모두 보기
3) 매물 임장
-투자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
-분임 + 단임 + 단지 조사를 통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리스트업
-부사님은 나의 부동산 파트너라는 생각으로 접근
투자자로서의 삶을 셋팅해야 합니다.
독/강/임/투/인
하루 일과에 적용시키려는 의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감정에 따라 행동이 좌지우지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함으로 습관을 형성하고
수준을 점차 높여가는 과정 자체를 즐길 때
비로서 투자자의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음과모음님 강의 첫 수강인데 대치동 쪽집개 강사가 이런 모습일까 싶었습니다 ㅋㅋ
분위기 임장부터 매물 임장까지
어떻게 시작하고 과정에서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아주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완강 후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가 명확해졌습니다!
흡입력있게 초보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기가막히게 알려주셔서
'학'한대로 '습'해야겠다는 결심이 절로 생기는 수업이었습니다.
★BM : 뉴스와 너무 많은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투자자로서 기준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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