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실적,4/9목표]
[시금부]
[감사일기]
댓글
시외할머님 부고가 있으셨군요..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증손며느리가 처음 인사왔을때 손편지를 적어주셨다니 정말 따뜻한분이셨을것 같아요. 삶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들을 나눠주셨을지 상상하게 되네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너나위
24.11.21
25,051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23
43
24.11.20
14,582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1,995
73
24.07.17
144,433
19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