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 히포 스프 끓여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잘 챙겨먹으려나 걱정하는 엄마마음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무탈하게 보낸 한 주 감사합니다.
- 아침 확언 카드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6~4.7
- 오랜만에 셋이서 콧바람&꽃구경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개월 전에 가족나들이 왔을 때보다는 조금 더 성장해 있는 나 자신 감사합니다.
- 맛있는 저녁&막걸리 한잔에 행복할 수 있는 평화로운 저녁 감사합니다.
- 어느새 킥보드 탈 만큼 성장한 우리 귀요미, 조금씩 형님이 되는 것을 알아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탈 수 있을까? 싶었는데, 발 구르며 잘 타는 모습 보며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남편 학교에서 농구 몸개그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ㅋㅋ 얼마만에 공을 잡아봤지
4.8.
- 늦은시간까지 최임발표를 함께한 차장따&옥튜터님! 함께할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도 여운이 남아 서로 나가지 못하고 바라보던던 순간까지. 많이 그리울 거에요 차장따. 꼭 다시 만나요!
- 칼퇴하고 아이 저녁먹이기&목욕까지 시켜두고 스카에서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 재우기 담당해주신주신 엄마, 회식하고오는 대신 화~수 육아 당번 쿨거래 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역지사지로, 엄마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맛있는 점심식사, 늘 신경써주시는 부장님, 동료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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