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강 듣는곳도 바쁘게 지나갔던 한주였던거 같습니다.
임장응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는데.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차츰 알아가는 단계가 되어 의미있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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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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