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동료 원꺼머님과 소음과 먼지, 사람많은 그 곳
반포를 분위기 임장을 해봤습니다.
자주 익숙한 곳이지만, 가보지 않은 단지 주변을
돌면서 새삼스레 강남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나도 이곳에 실거주하고 싶다는 염원을 품고
내일 또 열심히 노력하며
투자공부를 이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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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써머님과 반포 분위기 임장! 우리 반포 사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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