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반 55기 30조 삼삼55모여 임보쓰고 30억벌조)

내마, 열기, 열중, 실준, 서기, 지기에 이어서 다시 실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첫 재수강 강의입니다.

실준을 맨 처음 수강 했을 때 분당을 임장지로 선정하여 임장을 다니던 그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강의를 들어보니 그 당시 이해가 되지 않던,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소화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다시 새롭게 와닿는거 같습니다.

실실준, 서기, 지기, 자실 등을 하며 분임, 단임, 매임을 진행해왔지만 다시끔 임장의 프로세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으며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새롭게 짚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장지는 평촌인데 다시 한 번 과거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분임, 단임, 매임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번에는 결론까지 내릴 수 있는, 그런 임보를 작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