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투자자

일꿈입니다.

이번 2주차 강의는

실준 강의에서 너무 좋다고 소문났던

'밥잘'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제가 22년 당시 실준을 들을 때는

밥잘튜터님의 강의가 없을 때였는데,

2년만에 실준 재수강을 통해

밥잘튜터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쓴다는 것

밥잘튜터님은 이번 실준 2강에서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주셨습니다.

수도권은 무조건 역세권이지 ~

5호선보단 당근 2호선이지 ~

이런 생각으로만 투자를 한다면

그런 아쉬운 선택의 결과는 어떤 것인지

단지까지 비교해가며

생생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제 앞마당에 있는 단지들도 나와서

너무 이해가 쏙쏙 되었었네요 ㅎㅎ

우리가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써서

지역과 단지 가치를 제대로 알아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BM :

다음은 없다! 앞마당은 만들 때 확실히, 제대로 만들자!

1억짜리 임장보고서를 만든다고 생각하자!

투자와 연결되는 입지분석

밥잘튜터님은 2강에서

투자와 연결되는 임장보고서는

어떻게 쓰는 것인지

각 파트마다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입지분석에서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호재

이렇게 입지요소별로

각각의 파트에서

어떤 정보를 알고 넘어가면 되는지를

정말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임장보고서를

14개째 쓰고 있는 저도

명확히 알고 쓰지 않던 부분이

너무 많았다

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예를 들어

학군파트에서

교습학원이 000개 이상 몰려 있는 곳은 찐학군지

000개 이상이면 안정적으로 좋은 면학분위기가 형성된 곳

이런 식으로 수치를 명확히 알려주신 부분도 있었고

하락장에선 호재도 보라는 의미는

호재를 보고 투자하라는게 아니라

이미 실현이 됐는데

하락장이라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 않고 있어서

저평된 것들을 찾으라는 의미라는 것

이렇게 각 파트별로

어떤 부분들을 봐야하는지,

수요가 많다 적다라는 것을

수치로는 어떤 정도를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놀랬습니다.

정말

'이 정도까지 알려주셔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투자와 연결되지 않는 장표는

과감하게 버리겠습니다!!

투자와 연결되는 임장보고서,

1억 버는 임장보고서를 써보겠습니다 ^^

BM :

투자와 연결되는 임장보고서를 쓰자!

투자와 연결되지 않는 장표는 과감하게 삭제하자!

단지 장표에서 살아남는 방법

밥잘튜터님은

저희와 똑같은 길을 걸어가셨기 때문에

저희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셨습니다 ㅎㅎㅎ

우리가 제일 하기 싫어하는

단지분석!!

이것을 어떻게 아시고

단지 분석의 늪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단지분석은

단지 가치를 제대로 알고

결국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는 이번 2강에서

단지 수익률 분석하는 부분에서

정말 큰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솔직히 이 수익률 분석한 것을

의미 없이 복붙만 하고 있었는데,

각각의 데이터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임장보고서부터는

의미있는 수익률분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M :

밥잘튜터님이 알려주신 수익률 분석 방법을 적용해서

내 생각을 단지 장표에 세세하게 써놓자!

내 기준에 맞는 가장 좋은 매물 찾는 방법

저는 이 1등뽑기 부분 강의도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밥잘튜터님 왤케 강의 잘하세요....)

저는 밥잘튜터님께서

각 파트마다

명확한 Why를

알려주시는 부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1등뽑기 과정

즉,

1등을 왜 이렇게 뽑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적어놓는 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그래야 나중에 1등 뽑았던 단지들을

다시 봤을 때

내가 어느 부분에서 생각의 오류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지금 임보 작성하고 있는 앞마당 말고

이미 있던 앞마당 매물을 가져와서 비교평가 할 때

조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세로만 1등을 뽑으려면 어렵기 때문에

전임을 해보고 물건 상태를 대략적으로 안 다음,

비교평가를 하면

더 수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BM :

보지 않았던 물건으로 비교평가 할 때는 전임해보자!

1등뽑기 과정을 상세히 적어놓자!

2강,

밥잘튜터님의 강의는

너무 황홀한 강의였습니다.

이렇게 받아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는 입만 벌리고

밥잘튜터님이 떠먹여주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ㅠㅠㅠ

정말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밥잘 튜터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