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강의는 제 인생의 봄처럼 조금은 춥지만 따뜻해질 거라는 설레임도 같이 와주었습니다. .제 나이 5... ... 너무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과 잘 지내는것만 생각하고 지내다 보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더라구요~~ 이제 인생 마지막 장식을 더 이상 초라하게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도 보이겠거니 하며 강의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조장님의 도움도 받아가면서 ~~ 너나위님의 강의는 언제나 설득력있고 앞에서 진두지휘 하는대로 저는 따라만 해도 되겠다 싶습니다.
진심이 담긴 강의 감사합니다 ♡ ❤️ 🧡 💛 💚 💙 💜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너나위님 늘 하시는 말씀 ~잃지 않아야 한다. 잘 따져보고 비교하고 사야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있게 ~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