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으면서 갑이 되는 사장님들의 공통점

제가 만약 옷을, 화장품을, 고양이 용품을,

가구를, 유아 용품을, 인테리어를, 요리를 판다면

저는 매일 한 번씩이라도 인스타그램, 블로그 같은 SNS를 통해 

제가 누구를 위해 그것을 왜 만들고, 어떻게 만들고, 누구에게 판매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일기를 쓸 것입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과 제 자랑스러운 그 삶을 공유할 것입니다. 

그것은 사업이자 상품이기 이전에 

제 존재 이유이고, 제 삶 그 자체이고, 

제 자부심이며, 제 꿈이니까요. 

사업은 자랑스러워해야 되고, 널리 알려야 되고, 

관계 맺어야 되고 공감과 교감을 통해 소통해야 됩니다. 

"세상에게 나를 알리는 습관"

그런 체질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갖추어야 될 첫 번째 덕목입니다. 

저는 지난 7년 동안 수천 명을 그렇게 만나 왔고, 지금도 만나고 있습니다.

"기꺼이 당신과 당신의 것을 알리세요!"

"사업가가 되려고 하지 말고, 사업이 인생인 사람이 되는 것을 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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