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인하여 이제야 강의를 시청합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만에도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무겁게 시작 했는데 듣다보니 소소한 웃음도 있어 지루함을 덜었습니다. 부디 완강할수 있길 바랍니다.
댓글 0
1234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932
139
25.04.15
18,791
293
월동여지도
24,183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696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3,169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