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50조 폴라트리]



벌써 2주차 조모임이 끝이라니

다음주면 3주가 되어가다니

0주차때부터 기대되고 설레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내 부조한점도 많이 느껴지는 그런 시간입니다.


그래도 한주한주 끝날때마다 조원분들을 알아가고

나눔을 하고가면 점점 보이지않는 끈들이

서로를 이어주는것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도 나눔해주시고

늦은시간 회사에서 일하시면서도

귀팅으로 참여하시면서 체팅으로 발표도 해주시고


혼자보다 함께함을 서로 챙겨주는 우리 조원님들을 보면

다시금 크게 힘을 얻습니다.


이제 절반이 가고 절반이 남았지만

이 반남은 시간을 서로 채워주면서

즐겁게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오늘의 원씽은 임보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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