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9 목실감




별 사부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못난이 손글씨 과제 대신 컴퓨터로 과제 올렸습니다.

원하는 만큼의 완성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여러번 시도해보고 안되서 짜증 많이 났는데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한 나 자신 칭찬해... 할 수 있다.!

어제의 폭주로 오늘 일정 다날림. ( 병원 , 필라테스 못갔음....)

그래도 모자란 잠 보충 한건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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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buser-level-chip
24. 04. 19. 22:51

지우님 과제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또 한발자국 전진하셨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