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부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못난이 손글씨 과제 대신 컴퓨터로 과제 올렸습니다.
원하는 만큼의 완성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여러번 시도해보고 안되서 짜증 많이 났는데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한 나 자신 칭찬해... 할 수 있다.!
어제의 폭주로 오늘 일정 다날림. ( 병원 , 필라테스 못갔음....)
그래도 모자란 잠 보충 한건 +
댓글
지우님 과제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또 한발자국 전진하셨습니다 짝짝짝!!
너나위
25.04.28
20,914
139
25.04.15
18,771
293
월동여지도
24,136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674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3,128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