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이어도 괜찮아 [실전준비반 55기 6년동안 9억 벌어보조 친애조]

조원 모두가 다들 지쳐 보이고, 아픈데 힘을 내시길 바라봅니다.



댓글


총총00user-level-chip
24. 04. 20. 22:27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차츰 시간이 흐르자, 변화는 그런 나에게 찾아왔다. 이유는 단 하나다.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_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너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