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23 목실감


더운 날씨에도 같이 임장 해주신 별님 ( 길 안내자 !!! 최고)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종달님 감사합니다.

먹고 싶었던 식당 웨이팅 기막히게 등록 해줘서 맛있게 먹게 해준 친구 감사합니다.

잘한 점 :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필라테스 다녀왔다. 아침에 비몽사몽이였지만 독서도 했다. 강의도 완료

벼락치기 과제 하러 가자 이제 렛츠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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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부자user-level-chip
24. 04. 23. 23:06

와 임장후 필라테스까지! 지우님 멋져용! 그나저나 세이노의가르침 지우님 취향이신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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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buser-level-chip
24. 04. 23. 23:35

지우님 다리 아프셨군요!! 그만 하자고 말씀하셔도 돼용~ 세이노도 진도 많이 빼셨던데요!?! (집착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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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user-level-chip
24. 04. 24. 01:26

지우님 연임에 완강까지!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단지분석 과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