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를 무난히 넘겼다.
임장과 단지분석보고서가 남았다.
조모임을 대면으로 임장지에서 조원들을 만나니 더 반갑다.
누구 하나 본인 역할에 소홀함이 없는 좋은 동료들이다. 특히 조장님의 리더십은 최고다.
조를 나누어 임장을 돌고 시간 정해 만나서 단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응원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비오는 날 임장이라 쉬운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더운 날을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늘 조장님이 리더해 주시고 또 챙겨주시고 부족한 조원들은 챙겨주시니
조모임의 목적은 늘 100% 달성이다.
앞으로 남은 나머지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담을 것을 나누면서 이번 주 이 수강의 가장 큰 고지를 남겨놓고도
걱정은 없었다. 또 질문하고 도움 청할 조원이 있기 때문이다.
댓글
어머나 이르케 극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닷 우리 둥지맘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끝까지 같이 힘내보아요♡
벌써~~실준반 수업이 끝나가서 넘 아쉽네요~~하지만 울 조원분들 계속 만날 수 있음 좋겠어요~! 마지막 주 까지 화이팅 입니다~!
우와 저랑 같은 마음이에요 둥지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