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이번강의 느낀점.
임장을 어뒤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Tip이 답겨있는 내용이였다.
지방을볼때는 이구수 100, 50만 기준으로 분류
수도권은 강남 접근성 및 직장으로 등급을 분류 하고있었다.
그중 광명, 평촌, 수지 사례를 들어보며 만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것같다.
그리고 평촌 아직 단임을 하지못햇지만 분임으로 확인 한걸 한번더 점검 받으며 정답지와 답을 비교해보는 시간들이였던것같다. 처음 분임이후 조원들과 의견들이 다달랐다.
(TMI : 나는 평촌에서 5년이 넘는 기간동안 근무를 하였고 평촌지형 및 상권, 그리고 학원가 등은 이미 익숙해서 어느정도 파악이 된상태였고 호계동쪽으로도 선임이 실거주하고있어 몇번식 놀로 갔었다. 그리고 직장동료중 호계동에 아파트를 실매수를 하기도 하였다. 즉,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아파트 특히 단지로 들어가니 참 아파트에대해서 아는게 별로없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는 한달이였던것같다)
조장님(책한권의여유) 평촌으로 이사를 오시겠냐는 질문에 나는 YES(조원 나를포함하여 7명중 yes : 2, no : 5)
평촌은 알면 알수록 투자하고싶은곳이다.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에서 맞벌이하는 자녀가있는 사람이라고했을때 목동, 대치도? 교육비가 감당이 될까? 물론 그렇다고 평촌역시 사교육비가 싸다는게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 아파트에 거주(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며 교육적인 면과 출퇴근 거리 생각해보았을때 나는 평촌을 대체할수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평북과 평남 아무리 월판선이 평북으로 들어온다고해도 평남의 인프라를 대체할수는 없는 입지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며 신축과 구축중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는대도 불구 하고도 나는 투자를하거면 구축을 선택할것같다.
강의에서 배운것처럼. 입지독점성 신축아파트라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물론 상승장에서는 더멀리 갈수 있겟지만 땅에 근본적인 가격은 변하지 않기 떄문이다.
이번 강의를 끝나고 임장을 어뒤로 가야하는지 그리고 임장보고서는 어떻게 써야하는 확실히 정리가된것같다.
잘쓰냐 못쓰냐 보다는 어떻게든 써보고 결론을 도출하는것 그것이 이번 한달의 목표.
수평
평촌 - 광명 - 부천 - 수지
수직
산본 -> 평촌 -> 과천
부평 -> 부천 -> 광명(구로)
광교 -> 수지 -> 분당
일단 수평적인 앞마당은 먼저 만들고 서로 비교하며 평가하는걸 연습을 먼저하고
그이후에 시간이 된다면 수직적으로 평가를 할수 있게 하는것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의속에 앞선 강의에서 배운 내용과 새롭게 배울수있는 내용이 많이 내포되어있어 정말 A부터Z까지 닮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다른 강의에서 언급조차 하지않은 시세트레이킹 전세빼는방법 내 물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그리고 모든 투자라는것은 같은 원리에서 작동하다는것 싸게 사는것이 중요하지만.
파는것또한 중요하다라는것(코인투자에서 뼈져리게 느끼고 투자라는것은 일맥상통하는구나를 한번더 느낄수있었던것같다)
강의에서 듣고 배우고 느낀것을 적으라고하면 몇시간을 더써도 모자랄것같은 같의 였지만 여기서 줄인다. 과제를 하로 가야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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