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수익률보고서를 계속 작성하면서, 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선 제가 알아볼 수 있는 표시로 중요도를 체크하고 가격, 주변에 대해 점검을 해보고 있는데요.
가격이 하나둘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요즘에는 급매도 너무 많이 나오고, 한 매물에 중개사 2곳이상 걸친 곳도 많아졌어요. 전체적으로 어떤 지역의 구는 1000만원→2000만원→3000~3500만원 떨어지고 + 중개사 2곳 이상 → 급매가 엄청 늘어나는 증상까지 보여요.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꾸준히 전세도 잡히는 곳들이고 매매도 꽤 활발한 곳이던데 신기해요.
주변 공급물량이 중간선을 약간 넘긴 하지만, 그 공급이 여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지대하게 크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했는데(물론 공급물량이 기준선보다 적은 곳도 있고,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제가 생각하던 바와 다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역전세 맞아서 그 금액 채우시고자 나가시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이 계절적으로 한참 사람들이 옮겨다니는 시기인 것인지 등 도대체 그 전반적인 이유 파악이 안 되니 조금 아쉽네요.
일단 급매로 나온 이상 괜찮아 보이는 이유라면 월부 수업 들은 사람인 만큼 깎을 수 있는 정도 말씀드려 깎아서 원하는 금액대로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이것 또한 조급함의 대가로 길이길이 기억될 제 행동일까 해서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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