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안녕하세요 🩷
노력하며 마음을 담아내는 투자자
노마 입니다:)

최근에 방영된<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가 대청호마라톤대회 출전한 내용이
방송되었는데요.
하프코스 21km, 풀코스 42km 중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를 출전 신청을 합니다.
몇 달간 꾸준히 달리기 훈련을 하면서
준비를 해왔지만 초보자에게 첫 대회부터
풀코스를 뛰는 건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요.
출발 신호가 울려 펴지자 마라톤 고수들은
일찌감치 앞서서 나갑니다.
무려 200회 이상 풀코스를 뛴 놀라운 경력의
동호인도 있습니다.
내심 '내가 잘못 택한 건가?' 후회가 밀려옵니다.
줄줄 흘러내리는 땀이 젖어 옷은 땀 범벅이 됩니다.
뛰면 뛸수록 발목 통증이 밀려옵니다.
갈증 때문에 중간중간 물을 마시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배에 통증이 옵니다.
그래도 이어폰을 착용한 채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씩씩하게 달리기에 몰입합니다.

늘 웃음기 많은 기안84조차도
시간이 지날수록 숨이가빠 헐떡이는 모습
달리면 달릴수록 점점 통제되지 않는 팔과 다리
👇
임장을 하며 1만보, 2만보 이상
걷는 우리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혼자였다면 이미 벌써 포기했겠지만
동료와 함께한 덕분에 계속 나아갑니다.

하지만 두번째 반환점을 돌 무렵
결국 쓰러지고 맙니다.
한번 쉬게 되면, 눕게 되면
다시 달리는 게 더 어렵습니다.

휴식도 취하고 다시 일어서서 뛰기 시작하지만
눈앞에 다시 오르막 길이 적지 않게 등장하며
난코스는 다시한번 그를 주저않게 만듭니다.
'그때 택시 잡아타고 과천으로 가고 싶었어요'

지나가던 마라토너들은 기안84를 향해
"일어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기안84는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다시 달립니다.
👇
내가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그 지점에
나에게 힘내라고 말한마디
해주는 동료 그리고 가족들 덕분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힘내자! 화이팅 화이팅!"
지금 옆에 있는 동료에게
응원의 말 한마디 건네주세요:)

마음과 달리 몸은 점점 지쳐가고
이제는 목표 지점을 보고 뛰기보다
바닥을 보고 뜁니다.
"남은 거리를 생각하기보단
그냥 제 눈앞에 있는 한걸음한걸음에
충실하려고 바닥을 보고 뛰었습니다."
by기안84
👇
임장지 목표점만 바라보고
가게되면 까마득하고 힘든 순간이
찾아올때가 있을꺼에요.
그저 내 한걸음 한걸음에 충실하며
동료들과 임장하는 그 순간을
즐기세요!
"우리 임장지 가는 중간에
아이스크림 사먹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달리기에 몰입한
기안84 앞에 시각 장애인 마라토너를 목격합니다.
시각 장애인 주자가 가이드 러너의 끈을 잡고
포기하려던 기안84앞을 지나가는 장면이였죠
👇
임장을 하다가 포기하고 싶은
지점이 찾아올 때
문득 내 옆을 쳐다보면
6개월 된 아이를 배우자에게 맡겨두고
열심히 임장하고 있는 동료,
먼 지방에서 KTX타고 올라와서
열심히 임장하고 있는 동료
혹시 지금 내 옆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임장하고 있는 동료가
있진 않은가요?

이제는 함께 뛰는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때 함께 뛰던 기안84의
런닝메이트의 한마디
기안84의 페이스에 맞춰서 함께 뛰어줍니다.
👇
임장하다가 뒤에서
다리가 아파서 늦게 걸어오며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먼저 가라는 동료
그 순간 동료의 페이스에 맞춰서
함께 뛰어주는 동료가 되어보세요
그 동료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결국 기안84는
4시간 47분대의 기록을 하며
생애 첫 마라톤 완주에 성공합니다.
흔히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혼자 외롭게 먼 거리를 달리고
달리면서 여러가지 한계를 만나고
그럼에도 계속 마라톤을 참여하는 사람들은
'한계를 만나고 이를 이겨내면서 얻게되는
성취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 스스로가 나한테 칭찬하는 느낌이였어요"
"느리게 걷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완주하자 다짐했어요"
"남은 거리를 생각하기 보단
두다리가 움직일때까지 가보자라고 생각했어요"
"혼자 뛰었으면 그 정도도 못뛰었을 것 같아요"
-풀코스 마라톤 완주에 성공한 기안84 어록 中-
우리가 목표하는 자산을 달성하려면
어쩌면 5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길고 긴 투자 레이스 위에 올랐다면
절대 혼자서 무사히 완주 할 수 없습니다.
임보를 잘 쓰는 동료
임장을 잘하는 동료
비교평가를 잘하는 동료
저 멀리 나보다 앞서 나가고 있는
동료들을 부러워하기보다
오롯이 나만의 페이스로 나에게 집중해보세요.
그저 묵묵히 오늘 하루하루에 내 목표와 실적을
점검하며 한발 한발 내딪어보세요.
그 과정에서 잠시 쉬고 싶은 순간이 올때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때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한번 눕고 쉬게 되면
다시 페이스를 유지하며 일어서는게 쉽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내 주변에 힘들어보이는 동료가 있다면
앞에서 끌어주기도 하고 때론 옆에서 같이
뛰어주기도 하면서 함께 레이스를 완주해보세요
목표지점에서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는 밥잘튜터님
그리고 저와 함께 뛰어주는
월부학교 봄학기 4반 반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