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준 55기 5타니 쇼헤이처럼 부자되조 행복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일단, 나를 아는 것부터 시작.

내가 어느 지점에 와있는지 알아야 무엇이 더 필요한지 알고, 앞으로 내가 가야할 방향을 인지할 수 있다.

나의 상황에 맞게 투자를 할 수 있어야 되고 내가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알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현 시점에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깨달은 점

내가 행하는 것이 힘든 것은 ‘안다’의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을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임장을 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서 깨달았다. 나는 최종 목표인 ‘기다린다’단계의 고수가 될 때까지 아는대로 하는 것을 반복하고 성장할 것이다. 성장의 과정 속에서 허들을 넘으며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어떠한 판단을 내릴 때, 단지 감이나 느낌같은, 또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는 내가 그러한 행동을 해야만한다고 믿게 만듦)으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그저 대충 느낌만으로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되는 일이다. 내가 가는 방향성이 바뀔 수 있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실거주와 투자 사이에 고민이 될때는 너나위님이 제시해준 시뮬레이션을 순서대로 따라해보고 결정을 내려야겠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내린 판단이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나에게는 소액투자가 필요하다. 소액투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해서 이후 가치성장의 방향으로 갈 것이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셨듯, 그 과정은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살아남는다면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나도 이룰 수 있다. 내가 바라는 나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또 상상하자.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부정적인 생각은 없애버리고 내 인생에는 내가 되고 싶은 것을 그리자.

# 적용할 점

1. 노트북에 붙여두자(잃지 않는 투자).
2. 매월 1개의 임장보고서를 작성한다.
3. 모의 투자하는 연습을 하라(비교평가의 단계를 실행).
4.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이왕하는 것 즐겁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