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읽기전 키워드)
-성공 철학
-성공 원칙
-성공 생각
(읽은 후 키워드)
-생생한 자기암시
-부에 이르는 원칙
-잠재의식
(본깨적)
밀리의 서재 pc버전
51p 금광 사업에서 ‘포기가 빨랐던 사내’는 그때의 교훈으로 ‘끈질긴 사내’가 되었다.
성공이 찾아오기 전에 잠시의 실패가 먼저 찾아온다. 패배가 우리를 잡아먹을 때, 가장 쉽고 논리적인 반응은 그만두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렇게 한다.
(포기 하지 않고 지속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무작정 포만 안 하지 말고, 실패에서 내가 얻을 것이 무엇이고 어떤것을 반성하고 고쳐야 하는지를 찾아내 적용하자.)
109p 나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뒷받침된 열망의 힘을 믿는다. 나는 이 힘이 보잘것없이 시작한 사람들을 부와 힘을 지닌 자리까지 오르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긍정 확언을 통해 나를 향한 믿음을 단단히 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 매일 아침 알람이 울리고 눈뜨자마자 음성인식으로 확인을 작성하고 등록하는데, 눈 뜨자마자 하는 습관을 들인것도 칭찬한다.)
114p 믿음은 자신감, 신뢰를 가지라는 의미다.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확실하고 완전하게 믿으라는 말이다. 힐이 의도한 대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려면 잠재의식 수준에서 믿음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마음 한구석에서 끊임없이 불평과 의구심이 치밀어 오른다거나 믿는 시늉만 한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 당신이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잠재의식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잠재의식에 조금의 의심도 허용 되지 않음을 깨닫고, 전적으로 믿겠다고 다짐하고 적용 할거다. 가끔 확언 쓰면서 강사까지?? 책까지?? 진짜 원하는 건가? 싶다가 강사, 책 집필은 전문가의 레벨인데 전문가까지는 될 생각이 없다는거냐?? 혼자 묻고 아니! 전문가가 될거야! 답하며 확언을 쓴다.)
257p 막대한 부를 일군 사람들을 볼 때, 우리는 대개 그들이 일군 성과만 본다.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 극복해야 했던 한시적인 실패들은 간과하기 일쑤다.
(저 사람도 나와 같다 지금의 성공만 보지 않고 이루어낸 과정을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자수성가한 백만장자가 많다는 걸 알고 나라고 왜 안돼??의 생각을 항상 하며 적용하고있다. 다시 한번 그 생각을 견고히 했다.)
334p 막대한 부를 일군 사람들을 볼 때, 우리는 대개 그들이 일군 성과만 본다.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 극복해야 했던 한시적인 실패들은 간과하기 일쑤다.
420p 부가 가난을 밀어내려면 집중적이고 주의 깊게 계획을 실천해야만 한다. 가난이 부를 밀어내는 일은 이와는 반대다. 가난은 계획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누구의 조력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난이란 녀석은 대담하고 무자비하기 때문이다. 부는 수줍음과 조심성이 많다. 누군가가 ‘끌어당겨’야만 하는 것이다.
(지속하고 꾸준히 노력해서 부를 끌어 당겨야 함을 깨달았다. 독강임투를 통해 투자에 몰입하고 무자비한 가난에 굴복하지 않아야겠다 다짐한다.)
500p 나는 언제나 영웅을 흠모했다. 그렇게 하면 존경하는 인물을 닮으려고 애쓰게 되기 때문이었다. 경험을 통해 나는 위대한 인물이 되는 방법은 위대한 인물들을 모방하고, 그들처럼 행동하고, 그들처럼 보이고, 그들처럼 느끼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
(열기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멘토의 중요성을 말씀 하셨던게 생각 났다. 멘토님들의 과정을 상기하고 그들처럼 되려고 부단히 노력할거다. 멘토님들의 10억달성기 칼럼들에 꾸준히 나를 노출 시키고 필사하며 마음을 다잡자.)
554p 자신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부정적인 영향을 잘 받는 사람인지 확인해야 한다. 자기 분석을 게을리하는 것은 열망을 달성할 권리를 포기한다는 말이다.
(책에 나오는 수 많은 질문을 통해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 볼 수 있었다. 나에 대해 깨달았으니, 개선할 점을 고쳐가며 적용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