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 46기 31조 국수국수] 마지막 조모임 후기

이번 달 조모임을 하며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과 동료의 소중함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이전 달까지는 조모임에 대한 갈망이 없었고 내마기 신청할 때도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3주의 과정이 지나가고 조모임을 신청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신 조장님,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그리고 우리 조를 위해 많이 나눠주신 조원분들 함께해서 즐거웠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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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user-level-chip
24. 04. 30. 20:52

만나서 넘 좋아요 똑똑한 국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