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한달동안 10중8구 저평가단지 찾아내조 우기] 3주차 강의후기

  • 24.04.30

이제 남은 임장지


지금까지 임장지를 다니면서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임장을 다녀오면서도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막막한 기분이라면

지금 이 순간에는 산 정상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겪은 길과 시간을 믿으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임장지는 많이 있지만

지금까지와 같이 2배의 시간을 보내면

앞으로 갈 곳은 거의 없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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