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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임장지
지금까지 임장지를 다니면서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임장을 다녀오면서도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막막한 기분이라면
지금 이 순간에는 산 정상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겪은 길과 시간을 믿으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임장지는 많이 있지만
지금까지와 같이 2배의 시간을 보내면
앞으로 갈 곳은 거의 없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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