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애매한 내집마련을 해본 경험과
세부적인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다들 영끌 괜히 하는게 아니구나, 싶다가도
영끌은 하면 안되는거였지 참, 하는 걸로
마무리합니다.
관련 강의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댓글
천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프메퍼
25.12.09
127,748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424
98
김인턴
25.11.21
39,163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7,455
17
광화문금융러
25.11.27
20,646
27
1
2
3
4
5
내 안의 욕심쟁이와 바보와 슬픔이와 기쁨이의 마스터조련사 월부!
인천시 서구 임장보고서 [ 실전준비반 57기 천천 ]
비교하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