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0기 진심을담아서 ㅇ1제우2ㅣ만났조_우무하] 4강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주말마다 객지로 임장 다니는 60대 우무하입니다.


약 보름 전에 “진심을담아서”튜터님 덕분에 갑자기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

오늘은 제가 실전지투반을 들으며 느낀 감정을 4강 후기를 핑게로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제가 월부에 입문하게 된 건 아내가 2023년 5월부터 월부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시작됩니다.

대부분 가정이 그러시겠지만 저도 아내의 월부 강의 수강을 당시에는 모른 척 했습니다.

나름 직장생활 만족도도 좋았고 정년 연장에 대한 부분도 어느 정도 조율이 가능했기에 나이 들어 연금 받으며 저축한 돈으로 적당한 노후를 즐기리라 생각하며 지내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삼 사 개월 뒤… 아내가 임장을 해보고 싶은데 자기는 무릎이 안 좋으니

(암수술 후유증) 저더러 대신 임장을 갔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 때 제가 아내에게 했던 첫 말이 “우리가 거지냐?” “ 뭐가 아쉬워서…”

하지만 전투력(?) 짱짱한 아내에게 종일 시달리고….


그때부터 자동차로 아내와 수원 광교, 영통, 수지, 동탄 ,세종, 대전, 울산, 대구, 창원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배우지 않고 매임부터 하다 보니 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제대로 배워야겠다 하고 열반중급반을 신청하고 월부에 발을 담그게 됩니다.


정말 새로운 세상이더군요!

이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저렇게 열심히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뭘 해도 성공하겠구나.


그리고 이어진 실전준비반에서 제 월부의 싸부(?)를 만납니다.

당시 조장님이시던 버텨요님 덕분에 임장 앱부터(아실, 호갱, 램블러, 트렐로…)

임장보고서 쓰는 것까지…

모든 게 처음인 저에게 임장보고서 100장만 써보자고 하시더군요

이 무슨 X소리…헐…

하지만 결국 매주 끌려 다니며(?) 임장보고서를 100장 채웠습니다.


그리고 재미를 붙인 월부에서의 투자공부…

지방투자기초반…

열반기초반...

내집마련기초반...

내집마련중급반. ..

서울투자기초반...


2023년 9월부터 시작된 월부에서의 공부…

2024년 3월까지 7개의 강의를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아 중간에 2023년 12월 22일 아내와 월부에서의 첫 투자 코칭을

 메로나님께 받았습니다.

그 때의 설렘은…

사전 코칭 시트를 작성하면서 정말 나 자신의 재산 상태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그때 아내와 줄인 월 보험료가 매달 100만원가량이나 되더군요.

스스로도 많이 놀랬죠.


아마 지금도 대다수의 초보 분들은 자신의 자산상황에 대해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부부간의 재산이 공개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그때 메로나님의 투자 코칭에 따라 지방투자에서 서울투자로

전격적인 방향을 선회하게 됩니다.

투자관점의 아마 월부에서의 저의 터닝포인트겠죠.


투자코칭에서 알려 주신대로 서울에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2024년 1월 첫 주말 마다 KTX 새벽기차를 탔습니다.(1박2일)

관악구(열기)를 시작으로…,서대문구(내마중급반)...광진구(서울투자기초반)..

정말 월부에서 많은 동료분들을 만나고…

같이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임장을 다니고…

모든 게 새롭고 재미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맞이 한 지방투자 실전반…

매번 광클에 실패 했던지라 성공했던 분들 얘기( 대부분 그냥 되던데요…ㅋㅋ)

제 사무실 책상에 가득 포스트잇(대략 30장)에 실전반 광클성공! 이라고

보이는 데마다 붙여놓고 15분전부터는

알람설정…

이번에도 안되면 강의를 안듣는다는 마음으로…ㅋ

강의를 안듣겠다는 저의 마음이 월부에 전해진 걸까요 …크

대기라고 뜨더니 결제하라고 합니다.

넘 감사… 업무중이라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월부에서의 첫 실전반…

강의 시작과 동시에 시작된 조모임…

대부분 서울에서 내려오시는 조원분들…

정말 강의 이력과 앞마당들이 남다르시더군요 (제 앞마당은 앞마당도 아닌…)


서울임장을하다 갑자기 지방투자실전반이라니…

제가 사실 서울임장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단지대 단지 비교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걸 지방투자 실전반에서는 꼭 제대로 배워보자해서…

저의 원씽으로 정하고 배우려고 하는중입니다.


처음에는 실전반이나 기초반이나 비슷한데….라는 생각도 잠시…

2주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진짜 실전반의 본격적인 무대가 펼쳐집니다.


매일 단톡방에 올라오는 투자관련 칼럼들….

(정말 월부에는 읽어야 할 칼럼들이 너무 많습니다.ㅋ)


조원분들의 임장지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과 토의….

여기서부터 저한테는 사실 벅차기 시작했습니다.

독수리 타법이니 단톡방에 글을 올리려해도 벌써 대화는 다른 데로 옮겨가고…

에휴 …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

기다리던 튜터링데이에서의 스카 발표회(사전임보)

역시 잘하시는 조원분들이 대부분…

정말 많이 배워야겠고 분발해야겠더군요!

그리고 이어진 튜터님의 마무리 튜터링….

정말 조원분들 노트북 자판에 손가락이 아예 안보일정도로….저는 독수리과이니…녹음만 열심히하고...


오후에 임장을 하며 튜터님과 저의 투자지에 대한 문의, 방향, 그리고 월부에서의 공부밥법 등 참 많은 예기들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실전반 수강중에 생긴 예전 직장동료분(계모임)의

갑작스런 소천은 아내와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보다 두살이 많았던 분이셨는데…


"우리도 나이가 더 들면 저렇게 가겠지"


"그 때가서 돈 많아 봐야 무슨 소용일까?"


"정말 우리가 하는 투자가 맞는 걸까?"


우리 그냥 적당히 즐기면서 살까?"


"지금 부산 집값이 많이 싼데 그냥 좋은 데로 갈아타기 하고 편하게 살까?"


수많은 고민과 의문이 저와 아내를 힘들게 하더군요?

그때 뭔가 이상함을 눈치채셨는지 자유요기조장님이 전화를 주시더군요

“괜찮으세요? 무하님”

그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실전반 광클한 게 아닌데…

근데 정신만 번쩍 들었지 조원분들 속도를 따라가려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게다가 서울에 투자하다고 맘은 서울에 가있고…

지방 임장 다니니 이게 뭐하는 건지 싶기도 하고….


젤 중요한건 정말 너무(?) 많이 배운다는겁니다.

진심을 담아서튜터님한데 배우고...

조원분들 얘기하다가 배우고…

이렇게 배운걸 바로 적용하려니…탈이납니다.

머리속이 완전 뒤죽박죽입니다.ㅋ

하고싶은 BM은 많고 현실은 안 따라주고… ㅠㅠ 참 대략난감입니다.!!!


어제 아내와 저녁을 먹는데 그러더군요!

“요새 투자공부하면서 즐거워 하는게 보여!

“예전보다 더 활기차 보이고”…

그러면서 “힘들지는 않냐?” 그러길래

“솔직히 많이 힘든데... 재미도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이번 실전반을 마치면 저는 또 서울로 임장을 떠나겠지요

여기서 배운 가치비교를 가지고…


어려운 실전반 수강에 많은 배려(세심한) 해주신 자유요기조장님! 감사합니다.


늘 뒤쳐지는 저를 끌고 가주시는 진심을담아서튜터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이라는 말씀 간직하겠습니다.




지금도 재미 있게 투자공부중이지만 항상 재미있게 공부하도록하겠습니다.

유리공의 소중함을 항상 느끼며 우리 조원분들 모두 성공투자 기원하며…

정말 저를 잘 챙겨주신 조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4강 열강 해주신 권유디강사님 ! 강의는 꼭 200% 복기하겠습니다.~



댓글


버텨요user-level-chip
24. 05. 02. 20:31

지투하느라 애쓰셨어요 진짜루❤️

버텨요user-level-chip
24. 05. 02. 20:33

첫 실준에 첫임보 108장 미친성장 인정👍👍👍 서울 앞마당 만들때마다 통화햇던게 엊그제같은데 같이 지투를 들을줄이야ㅎㅎ 멋져요 최고당🔥🔥🔥

이룬나user-level-chip
24. 05. 10. 06:59

와~ 우무하님 대단하십니다. 배우려고 하시는 자세 저 또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