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모임 시작은 무더운 여름이였는데,
저의 마지막 조모임은 선선한 가을로 마루리 되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열반 기초반을 수강신청하며 조금이라도 강의료를 아껴볼 생각에
강의만 들을까 하다가, 월부에서 코크드림님의 꼭 조모임도 하라는 얘기에 그냥 신청했습니다.
그 선택은 너무나 좋은 선택이었음을 이제 알것 같습니다.
사실 조모임도 참석은 어려울 것 같아서 안갈려는 생각이었는데
평일 조모임을 만들어주신 조장 다용님의 배려로 나갈수 있었고
첫 조모임에서 다용님/마리맘님과의 대화에서 너무나 큰 에너지를 받았고
그 힘으로 조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4주차 모임도 꼭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였으며 다용님/마리남님/니콜라스리님까지 참석해 주식 덕분에
좋은 기억으로 차분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강의는 다 들었지만 제 실력이 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전과 같이 강의만 듣고 자기만족하며 끝이아닌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조모임(카톡단체방포함)에서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참석하지 못하여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나뵙지 못하고 직접 부동산(아파트) 얘기를 못나눠봐서 아쉽지만
알수없음님, 앵두형치즈님, 옥담이님, 플라토님, 오브라디님, 마네님
그리고 조장 다용님, 마리맘님, 니콜라스리님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댓글
별디님을 조모임에서 두번이나 보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마지막 모임에서는 표정도 너무 좋으셔서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우리 웃으면서 '열기 65기 49조'때를 떠울리며 하하하 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눠보진 못했지만 정상에서 만나요!ㅎ
조 모임에서 만나 뵙진 못했지만.... 우리는 곧 임장 같이 갈테니까 그때 뵐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