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66기 2기세로 3십억 뚝딱할조!!! 부끌비비] 3주차 오프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부를 끌어당기는

부끌비비 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기초반 66기 2기세로 3십억 뚝딱할조!!! 의

과정 중 마지막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저의 강요? 제의? 1도 없이

모두 스스로 모여서 한 임장이었습니다.


대박이지 않습니까

저의 멱살 잡이 없이도

자의로 모두 모여 임장을 함께 하고자 했다는 것이

저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여름난초님은

갑자기 조기 진통으로 참여할 수 없었지만

많은 응원을 해주셨네요



난초님 지금은 아가를 잘 순산하는 것이

난초님의 원씽입니다.

잘 쉬시고 건강 관리 잘 하셔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약속 장소에 모였습니다.


어머, 루트 보아하니 기본 3~4시간 임장인데

모두 너무 예쁘게 오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기본 임장복이 아니라서 ㅋㅋㅋ


그리고 발부터 확인했네요.

휴~~~ 다행히


모두 운동화는 신으셨네요. ㅋㅋㅋㅋ

제가 많이 '월며드' 되었나 봅니다.


신발부터 시커먼 다리가 제 다리네요 ㅋㅋㅋ


임장 팀장님이신 몽치님이

짜 주신 임장루트입니다



몽치님의 레벨은 과장등급이지만

이번 강의 수강 후

임장 루트를 지도 위에 한 땀 한 땀

올려주셨네요 짝짝짝짝!!!!



이렇게 시작하여

각 생활권의 분위기 임장을 하였습니다.


헉...

3시간 정도 돌았을까요


그 때쯤 조원들의 얼굴을 보고

쉴 타임을 놓쳤구나 싶었었네요...



스O벅스에서 조금 쉬어갈까요~~~에


아니 저도 모르게

컴O즈나, 메O로 가죠~~~ 하니

반응이 좋았네요 ㅋㅋㅋ


월부의 공식 카페라네요



잠시 휴식을 취하며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앞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마반을 신청하신 분.

실준반을 강의만 신청할까 고민하다

조편성을 지원했다고 하시는 분.

모두 아주 당연하게 다음 강의를 신청하셨습니다.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었지만

오늘 함께 임장을 하며

강의를 신청해야 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조편성 되어 하지 않았다면

이 과정을 해 나가지 못했을 것 같았다며

조원분들을 만나 너무 좋았다고 하셨네요.




오늘 임장을 하며

비교평가를 어떻게 하는지

맛보기도 해 봤었네요. ㅋㅋ


여기 생활권 어때요???

그럼 저기 생활권 어때요???

그럼 같은 연식에 같은 가격이면 어디 살고 싶으셔요???



실준 강의를 들으면

임보를 쓰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고

함께하면 어떻게든

멱살잡혀 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많이 응원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모임으로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저희 조원분들과 저는 식구가 되었네요.


한 달 전에 모두 서먹하게 만났지만

지금은 함께 식사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어떤 과정(내마반, 실준반)에서든

스스로 먼저 지원하며

함께 의지가 되어 주는 동료가 되어요

그리고 우리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래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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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요user-level-chip
23. 09. 24. 19:23

4주차도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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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꿈나무user-level-chip
23. 09. 24. 19:23

조장님 저 아직도 다리에 감각이....없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오늘 덕분에 진짜 너무나 알차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저희조 이대로 쭈욱 함께해요❤️오늘도 임장하면서 필요한 꿀팁들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저녁맛있게 드시고 푹쉬세요😊

몽치user-level-chip
23. 09. 24. 19:46

ㅎㅎㅎㅎ 피곤한만큼 보고 듣고 배운것도 많은 하루였네요 다들 피곤하지만 뿌듯한 하루였던것같아요 여러가지로 오늘도 많이 감사하네요 ^0^ 푹쉬시고 내일부터 또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