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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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마스터 멘토님께서 질의응답을 해주시는 시간이라
굉장히 긴장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요.
항상 많은 분들이 하고자 하는
멘토님과 나의 생각의 씽크를 맞출 수 있는 시간이죠😊
그럼 후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가격이 나와야 합니다.
멘토님께서도 역시나 튜터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가치와 가격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해 주셨습니다.
데이터적 수치도 참고하는 건 좋지만,
해당 단지가 언제 올랐고 언제 떨어져서.
누가 먼저 올라서
누가 늦게 올라서 보다는.
심플하게 투자결정 과정을 따르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 가격이 저렴한가
2. 감당 가능한가?
3. 가장 좋은가?
이번 지투를 수강하면서 인턴 튜터님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해주셨었는데요.
"가가감가"
1. 가치가 있는가?
2. 가격이 싼 가?
3. 감당 가능한가?
4. 가장 좋은가?
멘토님께서도 말씀해 주시는 내용을 들으며,
해당 내용이 정말 중요하며,
이 매수 프로세스를 기억하고 해당 과정을 거쳐 매수 결정을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M
01. "가가감가" 기억하고 매수 결정 과정 따르기.
계약서만 쓴다고 성장하는 게 아닙니다.
멘토님께서는 계약서만 쓴다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강조해 주셨습니다.
어떤 과정을 겪는다면,
어떤 점들이 부족했고, 내가 뭘 잘했는지를 확인하고 지난 과정에 대해서 복기 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상기 시켜 주셨습니다.
아직 1호기 경험담을.. 못 써..ㅅ.ㅅ..
^^^^^
아직 진행 중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모든 과정에 대해 "복기 하자" 라는 마음을 먹고는 있지만,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내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음에
앞으로도 모든 과정에 대해 미리미리 복기 할 생각을 하며,
"성장을 위한 한 걸음이다" 라고 생각을 하며
더 열심히 나아가 보기로 합니다.
BM
01. 겪게 되는 모든 과정에 대해 항상 복기 하는 습관을 가지기.
이 지루한 과정을 견뎠던 사람이 자산을 쌓을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은 참 비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내 얘긴가.. ㅎㅎㅎ)
하지만, 이 비교는 참 의미 없는 일이라는 걸 책을 통해 많이 봐왔었는데요.
"김미경의 마흔수업"이라는 책에는 이런 글귀가 있죠.
"비교의 함정이 있다.
남의 꼭대기만 보고 비교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바닥은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바닥은 자기만 안다.
비교는 자신만 아는 바닥과 타인이 보여주는 꼭대기와의 대화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는 것은 상대도 역시 나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나긴 인생의 여정과 사건의 다양성을 놓고 보면
비교는 참으로 부질없는 게임이다."
하지만 쉽지 않은 비교 ^^
하지만, 이미 성공의 길로 먼저 나아가서 많은 분들을 이끌어 주고 계신 멘토님께서도
직장이 좋거나,
스마트폰을 잘 하거나,
컴퓨터를 잘 하거나,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을 잘 견뎌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잘 하냐 못 하냐"보다 중요한 건 "견디냐 못 견디냐"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1년이 지나면 많은 분들이 떠나 있을 거예요"라는 말씀을 듣고
"고작 1년도 못 버티겠어? 딱 1년만 버텨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었는데
어느새 2년이 지나 3년차에 들어갔네요 ㅎㅎㅎ..
어쨌든 늘 그래왔듯.
옆에서 빠르게 가던.
지름길로 가던.
쉬었다 가던.
쉬지 않고 가던.
나는 나의 페이스에 맞춰 내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 해 오래오래 갈 수 있는 길을 택하고
무엇보다 꾸준해 해나가는 것에 집중하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BM
01.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 다가오는 과정들에 있어서도 남들의 속도와 페이스에 신경 쓰지 말고 나의 상황에 맞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여 오래 오래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해 나가기.
수용성이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재수강 하면 다 아는 내용 같지 않나요???
저 또한 같은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1년 전 쯤 주우이 멘토님과의 만남을 통해
멘토님께서 1년 전에 해주신 말씀을 듣고 자세를 많이 바꿨던 것 같습니다.
"어떤 강의를 듣던 어떤 상황을 겪던 나는 이걸 1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임하세요."
이미 안다고 생각하고 듣게 되면 마음부터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아 자세도 흐트러지게 되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배운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마스터 멘토님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며,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수용성이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항상 수용성이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며 행동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멘토님께서 다시 말씀해 주시는 내용을 듣고 그래도 올바른 길로 가고 있구나 생각하고,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BM
01. 항상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처음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기. 수용성 높은 사람 되기.
역시나 5강은 만나 뵙기도 어려운 멘토님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멘토님의 생각과 제 생각을 맞춰나가다 보면 어느새인가
성장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죠? ㅎㅎㅎ
이번 5강에서도 정말 명품 강의를 해주신 마스터 멘토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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