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도비] 이제 벽타기 부담은 그만!! 서투기11기 놀이터 링크모음집(2024. 3. 18.)
[임보작성 관련] 앤티제이님의 인구데이터만능툴 서울25개구 업데이트(2024년 2월 기준)[으니으닝] https://cafe.naver.com/wecando7/10741907 https://weolbu.com/community/718824 시세트레킹자료공유(참고자료 : 게리롱님V2, 내마중 너나위님 참고자료)[중수] https://cafe.naver.com
매물임장이 처음이라구요?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엔비]
원문 : https://cafe.naver.com/wecando7/10567436 안녕하세요~ 젖은 낙엽처럼 월부에 착 붙어있고싶은 엔비입니다!😊 현재 실전준비반 강의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빠르면 당장 이번 주말 매물임장을 계획 중인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원분들이 매물임장에 대해 걱정하셔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

[사달라] ☆달라시리즈1 ★단지분석 원씽장표★ 목표매수가, 전세가, 수익률 한번에 그리기
안녕하세요 달라도 너무 다른 달라짱 사달라(SADALa)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2주차 밥잘사주는 부자마눌 튜터님의 강의에서 단지장표에 "투자계획"을 넣으시는 것을 보고 감명 받아 만들었습니다~! 사실 짧은 반년정도의 짧은 월부린이지만, 나름 임보를 쓰면서 제 생각을 담아 내던 방법들이라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수정해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계산하기


내집마련 또는 투자를 고민중인 분들만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날이 차네요. 요즘 열심히 임장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에도 임장을 많이 나가는 이유는 임장 나가면 가격 좋은 물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심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하는 월부 강사로써 현장 분위기가 급변할수록 부지런히 임장을 나가서 여러분께 진짜 현장의 소리를 강의장에서 들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

초초초간단! 분임루트 그리는 법! 이번엔 나도 루트 짜볼래 [오디세이아]
안녕하세요! 오디오디, 오디세이아입니다. 실전준비반 드디어 개강했네요! ㅎㅎ 다들 분위기임장을 앞두고 계실텐데요, 1주차강의 자음과모음님의 말씀.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가지 마세요. 분위기임장 루트 그려보세요! 배운대로 해보고 싶은데 분위기임장루트 어떻게 그려야할지 막막하시다구요? 초간단하게 분임루트 그리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 카카오맵을 열어둔다


아파트보러 가기 전 이 글을 꼭 보세요. (+분위기 임장 추천경로 첨부)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새해의 다짐들 잘 이어 나가고 계신가요? 2024년 에는 월부의 모든 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실전준비반 수강생 분들을 위한 분위기 임장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STEP0. 분위기 임장이란? 임장은 '분위기 임

[실준 52기 60조 태싸] 이번 분위기임장에는 체크리스트를 가져가는 건 어떨까요? [실준자모님양식]
안녕하세요. 실준 52기 60조 태싸입니다. 이번 실준반 강의에서 자음과 모음님께서 분위기 임장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기억에 남을거라고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저도 분위기 임장을 할 때 매번 느낌적인 부분만 쓰고 뭔가 선명해진다는 느낌을 못 받았던 게 사실인데요. 이번에 실준 1주차 자모님 강의에서 길라잡이와도 같은 체크리스트를 강의에


[너나위 칼럼] '요즘 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일들을 했다. 편지도 쓰고 밖에서 눈사람도 굴렸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우리 집 지나치지 말아달라고 기도도 했다.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시세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자 몸이 무거워졌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길래 후딱 양말 신고 옷 입고 나와버렸다. 나라는 사람

[모찌롱] 수도권(서울/경기) 및 광역시 직장데이터 정리 : 양과 질을 한 번에 (시별/구별 사업체수, 종사자수)
안녕하세요. 모찌롱입니다. 지난 8월 지투반을 수강하면서 광역시 직장데이터를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9803936 이후에 수도권 편도 올려보려고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새 새해가 5일밖에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 열반스쿨을 시작하며, 더 늦기 전에 (숫자가 바뀌기 전에)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