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독서] 2번째 #44. 독서 완료
2024년 5월 31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벤저민 디스레일리 마음 편히 먹고, 당신이 정말 걱정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아요. 피할 수 없다면 품위 있게 받아들이는 것. 앞을 볼 수 없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앞이 안 보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불행하다. - 존 밀턴 그저 최선을 다할 뿐, 결과는 신에게 맡깁니다.
[매일 독서] 2번째 #43. 독서 완료
2024년 5월 30일. 행동에 몰두해야 겠다. 절망 속에 시들어갈 수 없으니. - 알프레드 테니슨 계획을 세우고 골똘히 생각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 삶에 활력을 주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몰두할 때 편안한 안정감, 내면의 깊은 평화, 일종의 행복한 무감각 상태가 인간이라는 동물의 신경을 달래준다. - 존 쿠퍼 포이스
[매일 독서] 2번째 #42. 독서 완료
2024년 5월 29일. 우리는 언제나 더 잘 인식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고, 인식의 방향도 선택할 수 있다.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태도.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태도. 가진 것에 집중하는 태도. 현재에 집중하는 태도.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태도.
[매일 독서] 2번째 #41. 독서 완료
2024년 5월 28일. 괴로운 생각이나 감각을 마주했을 때 일일이 반응하고 무력해지는 대신, 이를 통제해 자신의 감정 상태와 생리적 각성을 조절하는 방법. 감정은 일어난 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감정과 행동이 언제나 복잡하게 얽히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다. 시간을 들여 친절과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과의 관계를 구축해야만 한다.
[매일 독서] 2번째 #40. 독서 완료
2024년 5월 27일. 결국 시간 관리란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늘 그렇듯이 모든 것은 인식과 사고방식에 달려 있다. 휴식과 이완을 일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고 집중할 가치가 있는 활동으로 여기는 것. 긍정적인 태도는 삶에서 매우 가치 있는 자원이다. 매일 기대할 만한 일을 만들고, 삶을 밝히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
[매일 독서] 2번째 #39. 독서 완료
2024년 5월 26일. 이 책은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 길잡이이다. - 이동수 스트레스 해소의 핵심 목표는 생각이 너무 많을 때 우리 머리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다. 인식은 중립적이고 편안하고 고요하다. 불안에는 감정이 담겨 있고 그 감정에 휩쓸리는 경유가 많
[매일 독서] 2번째 #38. 독서 완료
2024년 5월 25일. 오직 당신이 허락할 때만 당신은 무너질 수 있다. 당신이 출발선에서 얼마나 멀리 왔는지, 자신의 과거와 비교. 거기서 오는 뿌듯함과 성취감이라는 동력으로 당신은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종종 실패한 뒤에 벌어질 일들을 그려보곤 하는데, 현실은 그와는 다르다. 크게 숨을 한 번 들이쉬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다른 방향을
[매일 독서] 2번째 #37. 독서 완료
2024년 5월 24일. 황무지를 건너는 시간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당신만의 방으로 걸어 들어가서 자신만의 무언가를 이루어내라. 고립되어 명상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신적 다이너마이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 윈스턴 처칠
[매일 독서] 2번째 #36. 독서 완료
2024년 5월 23일. 피 대신 생각이 흐르게 하라. - 이나모리 가즈오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할 수 없는 것이 첫 번째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한한 인생에서 당신은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그래서 더 힘들다. 여기서 그냥 주저앉아버리면 순식간에 편안해진다는 것을 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매일 독서] 2번째 #35. 독서 완료
2024년 5월 22일. 인생을 바꿀 최초의 그 움직임은 최악의 순간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내 인생의 목적, 내 인생의 목표,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 내가 살고 싶은 삶, 가지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걸 얼마나 갖고 싶은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나라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인지. 틈날 때마다 나 자신을 진정으로 믿고 신뢰하는지에 대해 통렬한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