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음료] 내집마련 챌린지 DAY 1 /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1 /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 과제를 올리실 때는 예시를 삭제하고 작성해주세요! 1. 막연하게라도 가고싶다 or 우리 동네에서 좋아보이는 아파트를 찾아보세요. 래미안송파파인탑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1 /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 과제를 올리실 때는 예시를 삭제하고 작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9조 청량음료]
양파링님의 마지막 강의인 전세 맞추기는 개인적으로 쉽지 않았다. 그건 아마도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실무적인 이야기라 아직 와닿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 사실 벌써 2주택자인 나는 전세계약서도 2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양파링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내가 월부입성전 아무것도 모른채 집을 2채 샀던 것 처럼, 전세도 얼마나 무지하게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9조 청량음료]
뜨거웠던 지난 한달을 돌아보았을 때,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도 넘나 좋았지만 의외로 또 넘나 좋았던 것이 독서 모임이었다. 그중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밑줄을 긋지 않은 파트가 없을 정도로 킬포인트가 많아 어느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대답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아무래도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돈은 인격체' 라는 것이다. 돈은 돈일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9조 청량음료]
월부 커뮤니티 안에 들어오기 전, 월부 유튜브만 보던 시절에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꼭 읽어보면 좋을거라는 추천에 나도 밀리의 서재로 그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투자에 대해 전혀 몰랐던 나에게 그 책은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 속에 담긴 보물을 담을 그릇이 아예 없었던 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책을 끝까지 다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9조 청량음료]
열반 중급 강의를 들은 지도 벌써 3주가 지났다. 내가 어떤 정체성이든(투자하는 직장인 혹은 직장인 투자자) 투자의 길로 가겠다고 맘을 먹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럴거라 예상하지만, 나도 재미있고 즐겁게 강의를 듣다가도, 정말 이 길을 나도 걸을 수 있을까, 과연 나도 저환수원리에 맞추어 그 수많은 아파트들 중 1등을 뽑아 투자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에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9조 청량음료]
유진아빠님의 2강은 열반 기초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저환수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강의였다. 또한 막연하여 더욱 어렵게만 느껴졌던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저환수원리 원칙에 맞추어 투자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임장을 통한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인상깊
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9조 청량음료]
어렸을 때부터 다행히 책을 좋아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부모님 덕에 집에 책도 많았다. 문제는 그 책의 종류가 너무 편향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문학 소설과 에세이류 밖에 없었던 우리 집 책 덕분에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문학 소설류만 읽는 사람이 되었다. 다른 비문학 도서를 읽으려고 해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뻔한 이야기 같고, 읽은 후에도 특별히 남는 것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9조 청량음료]
지난 연말부터 올 연초까지 들었던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이 쉽지 않았던 저는, 처음에는 월부 정규강의를 이렇게 연달아 다시 들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기초강의를 다 듣고 난 후에도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거지...’라는 망연자실함이 사실 컸습니다. 당연하겠지요. 저는 기초라고는 없었던 생초보이고, 앞마당은 커녕 제대로 된 임장도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9조 청량음료]
4n년을 살아오면서 자주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어떻게 보면 열심히 살아온 날이 열심히 살지 않았던 날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은데, 왜 나는 항상 지난날에 대한 후회와 미련으로 가득한지 억울하고 의문이 들었다. 중학교 시절부터 나에게는 원씽이 있었다. 어린 시절의 치기로 큰 꿈을 꾸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여러 경로로 위대함과 남다른 성과를 꿈꾸었던 그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1기 청량음료 ]
세월이 참 빨리 2주차 강의도 어느덧 끝이 났다. 2주차 강의는 한번 들어서는 안 될 귀중한 인사이트로 가득한 내용이었다. 그 중 몇 가지 인상 깊은 것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1. 강북을 비롯한 서울 외곽지역보다 과천이나 판교가 훨씬 가치가 더 높다. 한국에서는 그 어느 곳보다 강남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일자리가 많고, 사람들의 소득 수준이 높으며,